반응형 양생1 콘크리트 이음과 양생 품질관리까지 콘크리트의 타설, 다지기를 한 후에 콘크리트의 표면의 요구되는 정밀도와 물매에 따라 평활하게 표면 마무리하여야 한다. 기둥 벽 등 수직부재의 수평 이음 부위 표면은 거친 면으로 마감하여 상층의 콘크리트와 부착이 잘되도록 한다. 콘크리트 구조물은 기온변화, 건조수축 등에 의해 균열이 발생하므로 이에 대한 대책으로 이음을 설치한다. 이음은 설치하는 목적에 따라 시공 이음, 신축이음, 균열 유발 줄눈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콘크리트 시공상 필요에 의해서 콘크리트 타설 후 일정 기간이 경과한 후 새로운 콘크리트를 이어 칠 때 생기는 이음 면이 시공 이음이다. 시공 이음은 구조 강도상 취약점이 되고 방수층이 누수 발생의 원인이 되며, 마감재의 균열 등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한 생기지 않도록 시공하여야 한다. 시.. 2023. 1.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