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콘크리트 균열5 환경적 측면에서 발생하는 균열 - 온도, 습도의 변화 (콘크리트 경화, 건조수축에 의한 균열과 유사하며, 발생한 균열은 온도, 습도의 변화에 따라 변동) - 부재 양면의 온도, 습도의 차이 (저온 측 또는 저습 측의 표면에 흼방향과 직각으로 발생) - 동결융해의 반복 (표면이 부풀어 올라서 부슬부슬 떨어지게 됨) 화재, 표면의 가열 (표면 전체에 거북 등 모양의 균열이 발생) - 내부 철근의 녹 (철근에 따라 균열 발생, 피복 콘크리트 박락, 녹의 유출) - 산, 염류의 화학작용 (표면이 침식되고 팽창성 물질이 형성되어 전면에 균열이 발생) 2025. 3. 17. 시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균열 - 혼화제의 불균일 분산 (전면에 망상 또는 길이가 짧은 불규칙한 균열 발생) - 장시간 비비기 (전체 면에서 망상 균열과 길이가 짧은 불규칙한 균열 발생) - 시멘트량과 물의 증가 (콘크리트의 침하 및 블리딩에 의한 균열, 또는 콘크리트 경화, 건조수축에 의한 균열의 원인이 됨) - 철근 피복두께의 감소 (바닥에서는 주변을 따라 원형으로 발생하며, 철근, 배관이 설치된 표면에 연하게 발생) - 급속한 타설 (표면 곰보, 균열 발생의 기점이 되기 쉬움) - 불충분한 다짐 (바닥 주변 배근, 배관 설치 표면에 균열 발생) - 거푸집 지지공의 침하 (강도 부족에 의해 균열 발생) - 시공이음 처리의 불량 (콘크리트 시공이음 장소나 콜드조인트가 균열로 발생) - 경화 전의 진동과 재하 (타설 직후 표면의 각 .. 2025. 3. 16. 재료적 측면의 콘크리트 균열 재료적 측면의 콘크리트 균열재료적 측면에서 콘크리트의 균열은 굳지 않은 상태에서 균열과 굳은 후 발생하는 균열이 있다. - 시멘트 이상 응결 (폭이 크고, 짧은 균열, 불규칙하며 신속히 발생) - 시멘트 이상 팽창 (방사형의 그물모양 균열) - 콘크리트의 침하 및 Bleeeeding (타설 1~2시간 후 철근 상부와 벽, 슬래브 경계부에 불연속적으로 발생) - 골재에 포함된 토분 (콘크리트 표면의 건조에 따라 불규칙적으로 망상 균열이 발생) - 시멘트의 수화열 (단면이 큰 콘크리트에서 1~2주 후 직선상 등간격, 규칙적으로 부재 표면 혹은 관통 균열이 발생) - 콘크리트 경화 및 건조수축 (2~3개월 후에 개구부, 코너부에 경사 균열, 슬래브, 보 등에 세장한 등간격 균열) - 반응성 골재와 풍화암 사.. 2025. 3. 15. 콘크리트의 변형과 균열 - 건조수축 변형, 크리프 변형 건조수축 변형건조수축 변형은 그림과 같이 수화된 시멘트에 흡착되었던 수분이 증발하여 건조되는 과정에 콘크리트의 체적이 줄어드는 것을 의미한다. 이 과정에서 그림과 같이 창문이나 문 또는 기둥의 모서리에 균열이 발생한다. 이러한 균열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균열 방향의 직각으로 45도 경사철근을 각기 2대씩 설치한다. 참고로 건조수축 변형은 콘크리트와 주위 상대습도의 차이에 의해 발생한다. 크리프 변형크리프 변형은 그림과 같이 지속 하중에 의해 시간의 경과와 함께 증대하는 변형을 의미한다. 즉, 콘크리트 구조가 완성된 후 사용 한계를 넘은 시간이 지나면, 장기 재하에 따른 피로에 의해 변형이 발생하며, 그 결과 균열이 발생한다. 이것을 크리프 변형에 의한 균열이라 한다. 2025. 3. 14. 콘크리트의 변형과 균열 - 탄성변형 콘크리트의 균열 원인은 다양한 기준으로 구분된다. 가장 기본적인 것은 콘크리트의 물리적 변형에 의해 발생하는 균열이며, 재료적, 시공 적, 환경적, 측면에서 균열의 발생 원인을 구분하기도 한다. 콘크리트의 변형과 균열 공학적으로 해석할 때 콘크리트 균열은 콘크리트의 변형 때문에 발생한다. 다시 말해서 콘크리틀 부재가 변형을 일으켜 균열이 발생된 것이다. 따라서 콘크리트 변형을 발생시키는 3가지 원인에 대하여 이해할 필요가 있다. 탄성변형탄성변형은 콘크리트 부재에 하중이 가해지면 변형, 제거하면 변형이 없어져 원래대로 복귀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콘크리트 부재는 다음 그림과 같이 탄성변형이 일어난다. 콘크리트가 탄성변형 한계를 넘으면 균열로 발전하게 된다. 즉, 콘크리트 균열이 발생한다. 2025. 3. 13. 이전 1 다음 반응형